작품 소개
“다시 묻지. 펠라를 잘한다고 그러던데 맞나?” “씨발… .그래 맞다고. 맞아. 내가 했어.” “잘했어. 그렇게 말하는 거야. 사실을.” 그대로 재연의 앞에선 강혁은 바지 버클을 풀고서 묵직한 물건을 꺼내 재연의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뭐… 뭐 하는 건데.” “빨아. 네가 말했잖아. 잘한다고.” “네가 빨라면 내가 빨아야 하는 사람이냐…웁!” 그대로 입가에 좆을 꽂아 넣은 강혁은 허리를 천천히 흔들었다. 두 손이 묶인 재연은 혀로 강혁의 좆을 밀어내었다. 하지만 밀어질 리가 없었다. 두껍고 입안에 가득 찬 페니스는 입을 너머 목구멍을 푹푹 찌르며 재연의 숨을 앗아가고 있었다. 욱. 욱. 구토가 쏠려 오다가 정신을 부여잡은 재연은 수갑 위를 휘감고 정신을 차렸다. 말리면 안 된다. 목구멍을 최대한 벌린 후 혀를 이용해서 기둥을 핥아 옭았는데. 하지만 생각보다 큰 물건에 점점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공기가 부족하다. 앞이 뿌옇게 변하고 숨을 쉴 수가 없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눈물이 왈칵 차 오르고 뚝뚝 흘리던 재연이 고개를 들어 강혁을 바라보았다. 가슴을 오르내리며 훌쩍이는 그의 모습을 보고서 픽 웃던 그. “겨우 그거 밖에 안 되는 건가?” “웁…!!” 눈이 흰 번뜩해지는 순간 좆을 채소 뿌리째 뽑듯 뽑으니 그제야 재연이 깊은숨을 헉헉 몰아쉬었다. 정말로 죽을뻔했다. 천국에 있는 조상의 모습을 얼핏 본 것 같기도. 무릎을 꿇고 앉은 강혁이 힘들어하는 재연을 내려다보며 미간을 좁혔다. “이상하네. 어떻게 이런 팰라를 받으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까. 응?” “나도 사람이라고……. 흑….” “사람이 아니라곤 하지 않았는데.” “씨발…. 이거 풀어줘. 아저씨 제대로 빨아 줄 테니까.” “그 말 지키는 게 좋을 거다.”
작품 정보
〈아저씨 해줄게요 -크루즈에서-〉는 라넌큘러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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