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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페로몬만 취향이면 누구라도 상관없어.” . . 그녀는 거의 매일 남자의 현관문 앞에 꽃과 함께 메모지 한 장을 뒀다. [아저씨, 얼굴에 뭐 묻었어요. 뭐게요? 잘생김♡] 다음 날, 외출하려는데 그의 집 앞에 있어야 할 꽃바구니가 없어졌다. 분명 남자가 챙겨서 가지고 들어갔으리라 스스로 생각한 그녀는 씩 웃으며 다른 꽃을 사들였다. [아저씨, 방금 뭐 흘렸어요! 뭘 흘렸게요? 아저씨 페로몬!] 이번은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에 비상계단 앞에 섰다. 문을 살짝 열어 둔 채 그가 오기만 목 빠지게 기다린 그때. “이봐요, 아저씨!” “…….” “아깝게 왜 내 선물을 쓰레기통에 버려요? 제가 그렇게 하찮아요?”

작품 정보

〈아저씨, 페로몬 흘렸어요!〉는 불타는 곱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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