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사근친 아빠와딸 나쁜남자 감금 후회남 집착남 피폐물 #소유욕 #나이차이 #삼각관계 #고수위 #하드코어 #울지마_내_밑에_깔렸을_때만_울어 #네_친부_앞에서_혼인식을_하는_거야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부도덕적·강압적인 장면, 자보 언급, 가스라이팅, 자해 언급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배덕으로 얼룩진 짐승의 시간이 이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몸을 섞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도 있는 법. 방향이 엇나간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는데……. “클로이, 어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지독한 소유욕은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아버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본문 내용 중에서] “당신은 미쳤어. 이런 식으로 안으면 뭐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클로이의 날 선 말투와 표정에도 랭스턴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이젠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는구나.” “당신이 내 아빠라고 생각했다면 이런 짓을 했을 것 같아?” “네가 날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랭스턴의 손이 버둥거리는 클로이의 다리를 강하게 제압했다. “클로이, 네 보지는 아빠는 물론, 오빠를 상대로 잘도 젖어 들지.” 흉흉히 솟은 기둥이 다물려 있는 클로이의 음부에 닿았다. “네겐 날 비난할 자격이 없어. 음탕하긴 너도 마찬가지니까.” 검붉은 기둥에 비해 선홍색 빛을 띤 선단이 좁은 구멍을 비집고 들어갔다. “읏.” “이것 봐. 너도 느끼고 있잖아, 네 몸이 날 기쁘게 받아들인다는 걸.” 랭스턴이 열기를 담은 숨을 흘리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문 클로이의 분홍 입술을 탐했다. “아니야…… 흣.” 클로이가 고개를 돌리며 부정해도, 랭스턴의 입술은 집요했다. 그의 아랫도리 또한 습하고 어두운 클로이의 몸속을 파고들었다. 이제는 더할 나위 없이 익숙해진 몸짓에 절여진 몸이 금세 신음을 내뱉었다. 앓는 신음은 쾌락의 전초전이다. 클로이의 몸이 열락에 풀어질수록 랭스턴의 입가가 만족으로 늘어졌다. “하, 으, 아……!” 언젠가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을 발정 나게 하는 약이 있다고. 그 약의 생김새도, 그 약이 어떤 맛인지도 모르지만 클로이는 아빠가 제게 그런 약을 먹인 게 아닌가 생각했다. 이곳에 감금당하기 전부터 먹인 거라고, 쾌락만 찾는 이 몸뚱이가 약에 절어 버려서 그런 것이라고. “아, 아…… 흣! 거, 읏…….” 머릿속은 점점 둔해지지만 감각만큼은 예민해진다. 클로이는 강한 충동을 이겨내려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하마터면 거기라고, 그곳을 더 찔러 달라고 조를 뻔했다.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정도의 날카로운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아빠는 딸을 감금한다 2 – 베넷 후작가 시리즈 4〉는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