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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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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빠가 어플에서 만난 대물 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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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절륜남 나쁜남자 동정녀 나쁜여자 #섹스를_위한_어플 #좆_사진_보내_줘요_사이즈_확인하게 #내_좆_봤으니_보지_보여_줘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이 아다는 싫어한다는 친구들의 조언에 원나잇으로 유명한 섹스 어플 ‘온결’에 들어간 서우는 몸매가 근사한 남자에게서 연락을 받는다. 남자와 음란한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은밀한 곳 사진을 주고받은 서우는, 그에게 빨리 와서 박아 달라며 도발하고, 잠시 후, 갑자기 그녀의 방문이 열리며 얼굴을 드러낸 남자는 다름 아닌 서우의 새아빠였다! “나 때문에 몸이 달아올랐잖아.” “……뭐, 뭐!?” “그러니 직접 달래 주려고.” [본문 내용 중에서] “나한테 먹어 달라고 보지 사진 보내 놓고, 뭘 또 아닌 척 내숭을 부려?” 그제야 상황이 이해가 되었다. 우연도 이런 개 같은 우연이 있을까. 방금 전까지 자신이 어플에서 대화를 나눴던 사람이 새아빠 현재였다. 생각해 보면 이름도 현재를 뒤집어서 재현이라고 지은 거였다. 그걸 이제야 알아차린 자신의 둔함에 서우는 자괴감을 느꼈다. 이런 개망신이 어디 있을까. 그가 스마트폰을 터치해 그녀가 보낸 보지 사진을 들이밀자 쪽팔리고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만 죄스러운 기분을 느낄 필요는 없었다. 애초에 저 새아빠라는 인간도 엄마를 두고 이런 어플을 이용한 게 아닌가. 거기에다가 똑같이 좆 사진을 보냈다. 그러니 자신만 잘못했다고 느낄 필요는 없었다. 서우는 코웃음을 치며 두 팔을 침대 뒤로 뻗으며 비스듬히 몸을 뒤로 기울였다. 그리고 다리를 꼰 채 건방지게 턱을 치켜들며 속삭였다. “아빠도 참 나쁜 사람이네요. 엄마를 두고 섹스 어플에서 원나잇 하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런 남자랑 좆질 하려는 너도 피차일반, 같은 수준 아닌가?” “아빠는 딸인데도, 나랑 떡치고 싶어요?” “넌 내 딸 아니야, 여자지.” 공기가 더욱 팽팽해졌다. 그와 그녀의 사이에 성적인 긴장감이 감돌았다. 여우처럼 도발하면서도 서우는 심장이 빠르게 날뛰는 것을 느꼈다. 문득 머릿속에 아까 본 그의 알몸 상체 사진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마른침을 꼴깍 삼키던 서우는 요염하게 웃으며 한쪽 발을 치켜올렸다. 그리고 도도한 얼굴로 새침하게 명령했다. “나랑 섹스하고 싶으면, 내 발부터 핥아 볼래요?”

작품 정보

〈아빠가 어플에서 만난 대물 남이었다!〉는 니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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