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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흥분 많이 하셨구나. 클리, 진짜 커졌어요.” 화가가 여자인 줄 알고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한 하정. 하지만, 작업실에 와보니 화자는 남자였고, 같이 모델을 하게 된 처음 본 남자의 길쭉한 손이 질구를 타고 들어왔다. “하아, 그냥 들어가네. 하정 씨, 내 좆도 이렇게 쉽게 들어갈까요?” 하정은 남자모델의 손길에 속절없이 녹아들고야 마는데. “나하정씨. 지금 꼴린 거 좋은데, 왜 사진 보낸 거랑 몸이 다르죠?” 화가, 보은이 짜증스럽게 짓씹으며 예리한 눈빛으로 하정을 살폈다. “사진, 뭐 한 뒤에 찍었어요? 나하정 씨.” “흐읏, 자위, 하고 찍었어요…… 흡, 응!” 보은의 눈동자가 느릿하게 내려갔다. 시우의 손에 뭉그러지는 풍만한 젖에서 부러질 것 같은 얇은 허리를 지나 도달한 곳은 시우의 검은 좆에 물을 흘리는 음란한 구멍이었다. 한참이나 그곳을 보던 보은이 물었다. “자위라…… 손으로 했어요?” “아니, 요…… 흐으, 디, 딜도…….” “딜도…… 갖고 있는 딜도가 없는데…….” 보은이 말끝을 흐리자 시우가 웃으며 말했다. “여기 딜도 있는데요, 작가님.” “……아, 그렇지.” 보은의 비틀린 웃음에 하정은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작품 정보

〈아르바이트 일지 : 누드모델〉은 밤꽃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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