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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다인플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프거나 원치 않으실 땐 바로 말씀해주시면 중단하겠습니다.” “전하께서 원치 않으시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아넬로페 앞에 무릎 꿇고 그녀의 신발을 벗기며 말했다. 조심스러운 손길에 아넬로페가 움찔 떨었다. “저희는 전하의 충실한 기사들이니까요.” “아, 아픈 건 싫어…….” “저희도 전하께서 아픈 건 싫습니다.” 큼직한 손이 사랑스럽다는 듯 그녀의 머리칼을 매만졌다. 누군가는 아넬로페의 머리맡에, 누군가는 아넬로페의 옆에, 누군가는 아넬로페의 음부에. 수많은 사내들이 그녀를 에우고 거리를 좁혀왔다.

작품 정보

〈아넬로페와 열다섯의 기사들(외전 증보 삽화본)〉은 곽두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7,8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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