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까칠한 순정파인 태진과 당돌한 순진파인 정인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 대학교에서 처음 만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했던 두 사람. 드디어 태진이 정인에게 고백한다. “정인아, 후우 나 좋아해?” 이 아무것도 아닌 말이 불러일으킨 커다란 오해와 착각. 그날 그들은 모두 스트레이트에게 거절당한 게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7년 후. 둘은 박물관장과 그의 비서로 재회하게 되는데... “죄송합니다. 저 그만두겠습니다.” 정인이 사직서를 내밀었다. 또 혼자 가슴앓이만 하다가 매몰차게 내쳐지는 빤한 결말이 정인을 두렵게 했다. 태진이 사직서라 쓰인 하얀 봉투를 노려보았다. “밤새 고민한 게 고작 이거야?” 태진이 사직서를 낚아채더니 그대로 찢어 버렸다. “너 하나 어엿한 비서로 키워내는데 얼마가 든 줄 알아?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감당해. 퇴사는 꿈도 꾸지 말고.”
작품 정보
〈쌍방과실 연애사〉는 마술가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