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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겨울밤 하늘에 떠 있는 쌍둥이자리처럼 날 때부터 함께 한 쌍둥이 형제 최수창과 최수현. 그 두 아이와 함께 다니던 여자아이 강채경, 셋은 단짝이었다. “수현이가 너 잘 보라고 했어.” 수창은 저보다 성장이 느린 형 수현의 바람직한 변화를 뿌듯해하며 둘의 연애를 열심히 돕지만, 엄친아 수현의 바쁜 학원 일정으로 인해 채경을 따라다니는 것은 항상 수창의 몫이 되는데. “나는 이제 수현이 몫까지 놀러 갈 건데.” “그래서?” “오토바이 태워 줄게. 같이 갈래?” 하지만 채경이 연류된 모종의 사고의 화살이 수현에게 꽂히게 되어 비극이 시작되고, 그렇게 세 명의 아이 중, 두 명만 어른이 된다. 이후 수창과 채경은 서로를 볼 수 있는 날이 없을 거라 다짐하지만, 스물두 살, 수창은 양아치가 되어 채경의 앞에 다시 나타난다. “할래? 어차피 똑같이 생겨서 느낌 비슷할 거야.” “뭐?” “내가 수현이 대신 해 주겠다고.” 수창은 망가진 자신을 보여 주어 채경을 괴롭히고 싶어 하고, 채경은 양아치 최수창을 길들이기 위해 필살기를 꺼내 든다. “다시 내 안에 들어오고 싶으면 닥치고 내 말 들어.” “……그래, 강채경. 지옥은 내가 간다.” 쌍둥이의 반쪽을 잃어버린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수창이 또 다른 반쪽을 찾아낸다. 영원히 네 반쪽이 되어 살을 잘라 내지 않는 한 벗어날 수 없는 그 족쇄 안으로, 지금부터는 강채경만 끌고 들어간다. “최수창. ……너무 하고 싶었어.” “지금부터 하자. 죽을 때까지.” 설령 죽어서 지옥을 헤맨다고 해도 수창은 멈출 수가 없다. <키워드> 동거,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삼각관계, 학원물, 성장물, 애잔물, 쌍방구원, 운명적 사랑, 뇌섹남, 계략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절륜남, 동정남, 동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작품 정보

〈쌍둥이자리〉는 포니테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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