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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결혼은 완벽하지 않다. 사랑하는 남자와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루게 될 줄 알았는데. 난 아버지의 빚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섰다. 사랑하지 않은 남자와 원치 않는 결혼을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우리 집은 살릴 수 있었다. “야! 누가 내 돈 떼어먹고 결혼을 하래? 어!” 사채업자의 방해로 결혼식장은 아수라장. 세영은 아버지에게 억지로 끌려 도망치기 시작했다. “아빠! 왜 이래요? 아빠! 드레스 찢어져요.” “미안합니다! 우리 딸 좀 잠시만 숨겨주세요!” 아버지를 말릴 틈도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세영은 차 안으로 밀어 넣어졌다. 한 남자의 허벅지 위로 쓰러졌는데, 그는 바로 잘 나가는 배우, 기라성이었다. < 사람을 시켜 전 여친 결혼식을 난장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웨딩드레스를 입은 전 여친을 데리고 도망 친 기라성! 두 사람의 결혼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자들에게 사진 찍힌 거 내 애인인 척 하자.” 하필 쫓아오는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히고,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세영은 라성의 애인이 되어버렸다.

작품 정보

〈신부를 훔치다〉는 지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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