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원 의원을 사로잡은 카우걸 고향에서 목장 생활을 하다 상원 의원 클레이를 위해 일하는 연설 원고 작가인 조지안. 그녀는 직장에 발을 들인 순간 클레이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사는 세계가 다르기에 어떤 관계로 이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한데 어느 날, 클레이가 연설을 하던 중 과격 행동을 벌이는 시위대 사이에서 다친 조지안을 안아 보호해 준다.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 모종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내 옆의 당신을 늘 꿈꿔 왔어요… ▶책 속에서 “잠깐! 뭐 하시는….” 한쪽 신발이 벗겨지고 뭉친 발이 그의 손길에 풀어졌다. “그만할까?” 그녀는 다시 신음했다. 그리고 그는 쿡 웃었다. “커피 마셔, 조지.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오늘 저녁 나랑 만찬에 가 주었잖아. 내가 발 정도는 주물러 줘야지.” “계속하시면 곧 잠들지도 몰라요.”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순 없지.” 그는 얼른 소파로 옮겨 와 무릎 위에 그녀를 앉혔다. 그리고 드레스 목 주변, 쇄골 아래 가슴 둔덕의 시작점, 어깨, 마지막으로 등을 손바닥과 손등으로 간질이며 희롱했다. “클레이…. 우리 이러지 않는 게 좋겠어요.” “그럴지도.” 그는 그녀의 귀 뒤에 코를 묻고 그곳의 부드러운 살을 입술로 잘근댔다. “내가 멈췄으면 해?”
작품 정보
〈시작은 키스부터〉는 실버 제임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