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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금단, 고수위, 씬중심, 순진녀, 평범녀, 계략남, 00버스 (오메가버스) 서윤이 삐걱삐걱 돌아 시아버지 쪽을 쳐다봤다. 시아버지가 비릿하게 미소 짓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자 심장이 쿵쿵 뛰었다. ‘…왜?’ 등줄기를 타고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두려움에 바싹 굳은 상체와는 달리, 하체는 후들후들 떨리면서 홧홧하게 달아올랐다. “…아가, 아주 힘들어 보이는구나. 시애비가 좀 도와줘야겠구나.” “괜, 괜찮습니다. 아버님.” 서윤이 본능적으로 두어 걸음 뒤로 내디디며 어깨를 움츠렸다. 그러나 시아버지는 어림도 없다는 듯 쿡쿡 웃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럴 리가 없지. 지금 네 상태가 어떤 줄 알아? 페로몬이 완전히 불안정해졌단다. 뭐, 첫 히트라면 다 그렇지만…이대로 뒀다간 위험해질 거란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서윤은 베타였고, 히트와는 평생 관계가 없이 살아왔다. 히트는 오메가에게나 오는 게 아니었던가? “….네? 어, 어째서…?” 진혁의 눈길이 서윤을 위아래로 훑어내렸다. “어째서긴 왜 어째서겠느냐.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으니까 그렇지.” 서윤은 눈을 깜빡였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전 베타예요. 아시잖아요.” “베타?” 진혁이 코웃음을 쳤다. 그의 목소리가 좁은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혀 낮게 울렸다. “내 페로몬에 반응해서 발정이 났는데도 네가 베타라는 게냐? 애액을 질질 흘려 달콤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말이야.” 진혁의 시선이 아래를 향해 서윤의 하체로 향했다. 서윤은 저도 모르게 다리를 더 오므렸다. 어쩐지 몸이 부르르 떨리며 아래쪽에서 울컥거리며 속옷이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

작품 정보

〈시아버지와 엘리베이터에서 연속 절정 XX〉는 라일락곰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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