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의적이란 겁쟁이다. 몸도 보신하며 제 나름의 정의를 실천하고 싶은, 비겁한 광대. 하지만, 그 말로가 좋지 않았으니. “이번 생엔, 내가 영웅이 되어야 할 것 같구나.” 다시 얻은 기회. 허투루 낭비하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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