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커플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연하남 #집착남 #절륜남 #계략남 #오만남 #절륜녀 반쯤 감겨 있던 눈이 단숨에 번쩍 떠졌다. 화면에 뜬 건 노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씹보지 년. 한 손으로 수영복 윗부분을 파헤쳐 양쪽 젖통을 드러낸 노골적인 셀카 컷. “와…… 씨발…… 또 좆 세우게 하네.” 손가락으로 화면을 쫙 벌리자, 매끈한 쇄골 아래로 촉촉한 머리카락, 그리고 벌어진 가슴골이 화면을 꽉 채웠다. 수영복을 위로 한 번만 더 젖혔으면 유두까지 훤히 드러날 뻔한 각도. 얼굴은 잘렸지만, 남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몸매랑 분위기만으로도 좆이 제대로 깨어났다. 하늘은 침을 한 번 꿀꺽 삼키며 피식 웃었다. “이거, 한 시간 쌉가능 딸 각이네. 좆 존나 쓸리게 생겼다 씨발…….” 사진을 넘기자 태그가 보였다. [#다이어트 수영시작 다짐 #보지먹어주세요] * “……씨발, 실화냐.” ‘사진 속에서 보지 쑤셔 달라던 그 발정 난 년이, 지금 바로 저기, 눈앞에 있다고?’ 그 순간, 좆이 불끈, 거칠게 꿈틀댔다. 수영복 천을 뚫고 나올 기세로 단단히 선 좆. 피가 쏠려 힘줄이 선명하게 도드라졌고, 고환까지 묵직해질 정도로 숨보다 먼저 아랫도리가 뜨거워졌다. ‘딸감으로 몇 번을 쥐어짜 낸 년이, 실물로 앞에서 젖은 몸을 들이밀고 있는데, 이게 안 설 수가 있나 씨발.’ “배하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저두요. 고현지입니다.” * “발차기 조금만 더 길게 뻗어 주세요. 허벅지 힘이 좋아서 금방 익히실 거예요.” 말투가 부드러웠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거리감이 없었고, 시선도 편안하게 느껴졌다. 지나치게 친절한 것도 아니고, 딱 적당했다. “네…… 이렇게요?” 현지가 자세를 바꾸며 물었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 친절한 사람이네.’ 첫 수업에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다. 수영 코치라면 이 정도면 딱 괜찮지, 싶었다. 그가 잠깐 자리로 돌아가자, 현지도 물 위에 살짝 몸을 기대며 뒷모습을 훑었다. 어깨랑 등 근육이 단단히 잡혀 있었고, 발목까지 곧게 뻗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딱 봐도 운동 제대로 한 사람의 몸이었다. ‘요즘 코치들은 다 이렇게 멋있다니까.’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수영장에서 개처럼 XX》
작품 정보
〈수영장에서 개처럼 XX〉는 파프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47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