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만져줘…….” 말하면서 그의 손을 잡아 사타구니로 이끈다. 시선은 줄곧 미츠루기의 눈을 보고 있었다. 달콤하게 격렬하게. 진심을 뚜렷이 비추면서. 미츠루기의 손이 닿자 정직한 부분이 쌜룩 반응했다. 선단에서 걸쭉한 것을 뿜어내고 줄기를 탄 그것이 미츠루기와 쿄이치의 손을 더럽힌다. 늠름한 미츠루기의 몸이 부르르 크게 떨었다. 갑자기 시야가 빙글 돌더니 누운 상태에서 미츠루기를 올려다보는 자세로 바뀌었다. “날 도발했으니 어떻게 될지 몰라.” “절대로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발하듯 쿄이치가 미소를 띤다. 그리고 스스로 팔을 뻗어 미츠루기의 목에 감더니 강제로 끌어당겼다. 가까워진 미츠루기의 입술에 무는 듯한 키스를 한다. 혀를 집어넣어 주도권을 잡은 채 미츠루기의 입속을 맛보았다. 다부진 턱을 쓰다듬고 몇 차례나 입술을 맞춘다. 암으로 투병 중인 형을 대신해 조직폭력단 타카기흥업의 대행 자리에 오른 쿄이치. 그러나 예쁘장한 얼굴에 가녀린 체구인 자신으로서는 조직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자책하고 있었다. 어느 날 부하 중 한 사람이 대립 중인 조직 두목 미츠루기를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태를 책임지기 위해 쿄이치는 미츠루기에게 몸을 바치는 신세가 되는데... 티라미수처럼 부드러운 BL 소설 티라미수 노블 TIRAMISU NOVEL 매월 30일 ,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수라의 신부〉는 타치바나 카오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