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입양한국인 외국남자 너드걸_핫보이 빗속_첫관계 김서린_차창 #흔들리는_차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 만에 미국 집으로 돌아온 입양아 제니, 수도가 고장 나서 수리공을 불렀는데 토미가 나타났다. 그녀의 스무 살을 뜨겁게 달궈 준 남자, 불길인 줄도 모르고 뛰어들게 만들었던 남자, 동시에 잊을 수 없는 상처도 주었던 그 남자, 토미. 그런 그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제니의 몸과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물에서 해봤어?” 그가 그녀의 무의식을 푹 찌르며 물었다. “표정 보니 안 해본 것 같네.” “어이가 없어.” “해볼래?” “미쳤어?” “아니.” 그가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물속이라 차가워야 하는데, 그의 체온이 뜨겁게 느껴졌다. “무슨 짓이야?” 그녀가 그를 밀어내려고 했다. 토미는 물러서지 않고, 그녀의 옆구리를 은밀하게 쓸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다행이다, 가슴 수술 안 해서.” 제니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유난히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였는데, 굳이 그걸 거론하는 그였다. “궁금하다.” “…….” “네 젖꼭지에서 여전히 사탕 맛이 나는지.” 마음 같아서는 토미를 확 밀어내고 싶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마비된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뜨거운 호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를 노려보는 눈빛은 여전히 매서웠지만, 떨리는 심장 박동은 어쩌지 못했다. 옆구리를 지분거리던 손가락이 그녀의 수영복 팬티에 걸렸다. 그녀는 무의식중에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토미의 눈이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고 보니 보지에서도 달콤한 맛이 났었어. 넌 정말 신비로운 애였어.” 슬금슬금 안으로 파고드는 손가락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녀는 그의 손이 스친 곳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배꼽 아래로 위치를 옮긴 손이 지그시 갈라진 틈을 눌렀다.
작품 정보
〈수도가 고장 나서 수리공을 불렀는데〉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