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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속옷세트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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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아! 아야!”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나무에 걸쳤던 다리를 급하게 내렸다.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동작을 멈추고 번들거리는 남성을 쏙 뽑아냈다. 누나는 사타구니 쪽을 손으로 꾹꾹 눌러댔다. 쥐라도 난 모양이었다. 내가 주무르려고 하자 누나는 괜찮아졌다는 듯이 몸을 홱 돌리더니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나무를 잡고 허리를 굽혔다. 나는 다시 누나의 엉덩이로 다가서서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희고 탐스런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은 채 내 남성을 누나의 은밀한 곳에 몇 번 문지르고 나서 곧바로 깊이 찔러넣었다. “하아!” 남성과 여성이 결합할 때의 이 느낌은 절정에 버금갔다. 타인의 살 속 깊은 곳으로 내 것을 밀어 넣을 때의 쑤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은 쾌감의 극치였다. 사랑하는 누나의 몸속 깊이 침입했다는 정신적인 쾌감으로 육체적 쾌감이 급상승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쥔 채 쾌감을 참아가며 좌삼삼 우삼삼 깊고 얕게 찌르다가 빙글빙글 회전시켰다.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안간힘을 쓰다 결국 나무를 꼭 끌어안았다. 나는 더욱 거칠게 내 남성을 회전시켰다. 오르가즘을 선물하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하아! 진, 진작 넣을걸 그랬어.” “아흑! 그, 그런다고 달라졌을까?” [무자비한 광기로 누나를 제압하고 싶었다. 안달하는 꼴이 우스웠지만 누나의 굴복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떠날 목적으로 5번이 필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포악해지리라 작정했다.]

작품 정보

〈속옷세트 6번〉은 가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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