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덟 살의 죽을 뻔했던 그때, 첫사랑을 만났다. “죽어도 죽었다고 말하지 마.” “…….” “다신 내리라고 안 할 테니까, 끝까지 업고 갈 테니까, 죽지 말라고.” 자신을 살려 놓고 새까맣게 잊고 있는 그녀를, 십수 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리고 5년간 그녀에게 닿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넌 날 너무 잘 알아.” “언제부터 내가 신경 쓰인 거죠?” “그야…….” “언제부터든 상관없어요. 우린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 “무려 20년인걸요.” “그때부터 날 스토킹했다는 소리?” “사랑하기 시작한 게.” 그냥 다 좋았다. 그 키스 한 번에 오르가슴을 느낄 만큼. “지금 제가 미쳐 버리는 건 다 변호사님 때문이야.” 인후는 여지없이 여자의 입술을 삼켜 버렸다. 시우는 순둥이인 줄로만 알았던 인후의 계략에 속수무책으로 속박당해 버리고 마는데….
작품 정보
〈속박하다〉는 이루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