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원하는 건 모두의 파멸이었다. 8년 사귄 남친의 배신, 뺑소니 사고를 당한 할머니의 죽음, 7년 다닌 회사에서의 부당해고, 불행 3단 콤보를 겪은 걸로도 부족했던 걸까. 세희는 할머니의 사고에 제 남친이 연루되어 있고 그 사고를 상사인 강신록이 은폐했다는 사실에 복수를 결심한다. 그녀의 복수에 필요한 건, 딱 두 가지 요건이었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대표이사 강신록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갖고 있을 것, 이용하고 버리는데 죄책감따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쓰레기여야 할 것. 권이헌은 그 두 가지 조건에 완벽히 부합되었다. 재벌 3세로 태어난 엘리트 검사 출신으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스트레스를 여자와의 관계로 풀어낸다는 문란한 남자였으니까. “윤세희 씨, 자아가 너무 비대한 거 아닌가?” 게다가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다. 그리고 세희는 그게 더 마음에 들었다.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위험한 남자, 그가 바로 세희가 찾아낸 파멸의 동반자였다.
작품 정보
〈우아한 파멸의 동반자〉는 윤이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원스토리·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2일, 봄툰 2026년 7월 1일, 조아라 2026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 카카오페이지 86화(10월 25일), 봄툰 86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8.7만, 64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리디 4.3점(3명), 원스토리 4.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