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분위기를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마워, 역시 본집 마누라가 최고다.” 옆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복닥복닥 붙어 지내는 동네에서, 이웃이 아닌 가족으로 함께 큰 소꿉친구 성이레와 한여준. 대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 자취를 시작한 스무 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쭉 룸메이트 생활을 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를 무기로 이 남자 저 남자 집으로 끌어들이는 이레 때문에 여준의 신경이 곤두서는 것 외에, 둘의 동거는 순탄했다. . . “너 모가지 씹혔잖아.” “개 소리 하지 마. 지는 할 마음도 없는…!” “뭐야, 해줬으면 했어? 그동안?” . 홧김에 잠자리를 하기 전까지는! 친형제나 다름없는 소꿉친구와 사고를 쳤다는 사실에 현자 타임이 온 것도 잠시,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머리와 달리 자꾸만 이레에게 마음이 향하고야 마는 여준. 자신을 변함없이 친구로만 대하는 이레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성이레 생각만으로도 ‘현생이 불가’할 만큼 머리가 아프건만, 광고 촬영차 만난 유명배우 김요한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까지 이어지자 여준은 더욱 심란해지는데…. . . “… 내가 아무나야?” “……” “너는 아무나 박을 놈이고, 나는 ‘아무나’고?” “……” “너랑 내가 그렇게 쉬운 사이야?” “한여준 너. 너는 진짜…. 개새끼야.” 이레가 커다란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 안 쉬워. 너 하나도 안 쉬워. 존나 돌겠어, 어려워서.” . . 어느새 옷을 푹 적신 소나기처럼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사람, 무사히 ‘친구’에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소나기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콰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8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