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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설레는 마음으로 주문했던 신상 성인 기구들이 들어있는 박스였다. 그게 왜 아저씨 수중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취로 피곤한 상태라 더는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큼, 근데 요즘 애들은 그런 거로 욕구를 푸는 거니?” “네? 아……. 저는 요령이 없어서 만족스럽진 않아요, 누가 가르쳐주면 좋을 텐데.”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에 나영은 흠칫 놀라 입술을 깨물었다. 그대로 뒤돌아 문을 닫으려는 순간, 뒤에서 뻗은 손에 가슴이 거칠게 쥐어졌다. - 왜 이러는 걸까. 그것도 나이도 많은 유부남이, 다리엔 털이 부숭부숭 난 아저씨가. “시, 싫어요! 흑! 하지 마세요.” “왜? 아저씨가 저 기구들 어떻게 쓰는지, 나영이 보지에 하나하나 꽂아서 가르쳐 줄게. 응?” “아, 아줌마가 아시면……!” “어차피 내일 아침 일찍 떠날 사람이야. 일 때문에 사무실 나갔다고 하면 신경도 안 쓸 거고.” 그 말은 즉, 옆집 아주머니가 아침에 공항으로 떠나든 말든 재훈은 여기서 나영의 보지를 쑤시겠다는 뜻이었다. “흐응! 아저씨, 아흑!” 마음 깊숙이 품고 있던 중년 아저씨에게 범해지는 판타지를 직접 겪으니, 은밀한 취향이 충족되는 쾌감이 마구 치솟았다.

작품 정보

〈섹솜니아: 옆집 아저씨 편〉은 쾌락의밤벚꽃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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