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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기사에게치료받는성녀 성수병을꽂아넣음 #음탕한성녀 “제가 직접 성녀님을 치료하겠습니다.” 촉수에게 산란을 당한 성녀를 치료하기 위해 성기사 이펠이 나섰다. 그는 훤히 드러난 성녀의 나신을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여인의 몸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었던가. 투명한 피부는 뺨처럼 고울 것이 분명했고 여체의 유려한 굴곡은 아찔했다. 하지만 성기사로서 가지면 안 될 마음이었다. 욕정에 허우적거려 주신 할타타의 가르침을 배반할 순 없었다. 지금은 치료에 전념해야 할 때였다. 혹시 모를 촉수의 산란 알이 성녀의 자궁 안에서 잉태할지도 모를 일이니까. 이펠은 제가 하는 행위는 오로지 레일라를 치료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성수에 손을 씻었다. 하지만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이었다. 그의 하부는 이미 빳빳하게 부풀어 올라 힘차게 꺼덕거리고 있었다. *** “으응…….” 레일라는 하부가 빨리는 익숙한 감촉에 잘게 신음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제 엉덩이가 천장을 향해 높이 들리고 그 안에 차가운 이물질이 닿았을 때, 그녀는 번뜩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아……!” 남자는 분명 성기사 이펠이었다. 그녀를 구해준 은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은인은 제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천장을 향해 높이 들린 레일라의 음부에 성수병을 꽂고 있는 이펠의 눈은 욕정으로 들끓고 있었다. 그의 입가는 제 애액을 빨아먹은 듯 번들거리고 있었고. “하, 하지 마세요, 제발…….” 마치 무도한 이를 대하듯 겁에 질린 레일라에게 이펠이 경고했다. “레일라 님의 안에 촉수의 산란 알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죽여 말끔히 꺼내기 위함이니 가만히 있으십시오.”

작품 정보

〈성녀는 불한당의 소굴에4 : 불온 성기사〉는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8 늘어 누적 7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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