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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촉수플#수치풀 살기위해 기꺼이 녹턴의 암캐가 된 성녀, 레일라. “먹고 싶은 거 없어요?” “노, 녹턴 자지요.” “그런 거 말고. 진짜 먹고 싶은 거.” “아, 안에 잔뜩 싸주세요……. 녹턴이 싸주는 거 먹고 싶어요.” 그녀는 순종적인 태도로 녹턴을 방심하게 만든 후 도망을 친다. 불한당들의 소굴인 파날과 성기사들의 주둔지인 오라클을 잊는 검은 숲. 그곳에서 레일라는 극적으로 성기사들을 만나는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감사……, 으흐윽.” “할타타께서 도우셨습니다. 이곳에 흰 빛줄기가 솟지 않았다면 저희도 지나쳤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로요…….” 이들과의 만남은 레일라의 골아터진 마음을 위로하고, 살고자 하는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점차 그 생명력의 기운이 몸 안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으읏!” 불한당들의 우두머리가 쉼 없이 쑤시던 그 깊은 구멍 안에 무언가 꿈틀거렸다. 내벽을 살살 긁던 것이 점점 크기를 부풀려 가장 위험하고 내밀한 지점을 꾹 눌렀다. “아흐응.” “왜, 왜 그러십니까? 레일라 님?” “하으, 하앙…….” 녹턴에게 착실하게 몸이 길들여지는 동안 부끄러움을 망각하고 뱉어대던 신음이, 감출 줄 모르고 쏟아졌다. “레, 레일라, 헉! 마수다!” 성기사는 칼을 빼 들었다. 마수가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감히 그 칼을 겨누지 못하고 뻣뻣하게 굳어있기만 할 뿐이었다. 그건 다른 성기사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마수는 다름 아니라 레일라의 치마 아래에서 기어 나오고 있었다. “하으윽!” 녹 빛의 반투명한 뱀 같은 것이 레일라의 허벅지를 돌돌 말며 두 다리를 벌려내자 속옷을 입지 않은 하부가 훤히 드러났다. 충격적인 광경에 성기사들이 눈을 돌리던 것도 잠시, 그들은 다시 레일라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아흐으응. 하으으.” 비좁은 비부에서 구렁이의 몸통이 천천히 들락날락하자 레일라가 허리를 떨었다. 점액질로 뒤덮인 마수의 몸통이 점차 여러 갈래로 찢겨 하부에 빨갛게 튀어나온 돌기를 감싸고 돌렸다. 단번에 절정에 이른 여체에서 물이 직직 쏟아졌다. * * * “아, 신이시여…….”

작품 정보

〈성녀는 불한당의 소굴에 3 : 촉수와 성기사들〉은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0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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