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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마수가 들끓는 세상. 성녀 레일라는 전방에 자원한다. “뭐야? 왜 창녀를 오라칼로 보냈지?” “네? 창녀요? 그럴 리가 없는데. 창녀는 파날로 보냈습니다.” “씨발. 좆 됐네.” 그러나 이동소 관리인의 실수로 불한당의 소굴에 가게 된 레일라. 아무 것도 모르는 그녀는 은인인 성기사 녹턴을 찾지만. “내가 녹턴인데. 날 찾았나요?” 그곳엔 성기사 녹턴이 아닌, 또 다른 녹턴이 있다. 아름답고 위험한 사내. “자. 이제 마사지해줄게요. 침대에 올라가요.” “……네?” “이곳의 전사들을 품으려면 마사지는 필수니까. 그러니 나를 믿어요.” “아흣!” “특히 이곳이요. 여기를 제대로 풀어줘야 나중에 아리지 않아요.” 씻을 때 빼고는 만지지 않는 내밀한 곳을 녹턴의 손가락이 살살 문대기 시작했다. “아흐……. 녹턴… 거, 기는…….” “레일라. 당신은 성녀잖아요. 견뎌야죠.” “그, 그건. 앗흥!” “레일라……. 이제 나를 치료해줘요. 내 안의 마기를 정화시켜주세요.” 「불쌍한 자의 눈물로 나를 씻고, 그들의 슬픔을 삼키고 보듬고 위로하라. 그리하여 눈물로 젖은 내 몸으로 어린 양의 죄를 닦아내라.」 성서의 한 구절이 침잠하는 레일라의 머릿속을 강타했다. 그와 동시에 레일라의 안에 녹턴이 들어왔다. 그것은 깊은 결합이었고, 진한 위로였고, 성스러운 기도였다.

작품 정보

〈성녀는 불한당의 소굴에1: 보스, 녹턴〉은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8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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