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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처음 그 남자에게 다가간 이유는 그저 복수심이었다. 남편의 불륜과 그로 인한 배신감. 그녀에게는 복수가 필요했다. 복수를 위한 방법, 그 방법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송태양이었다. 그는 잘생기고, 능력 있고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사람이자 그녀에겐 상간녀의 남동생이기도 했다. ‘내가 그를 가지게 되면 너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불륜을 한 당신들이 괴로웠으면 좋겠어.’ 그녀는 이를 악물고 송태양을 이용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알지 못했다. 자신이 그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게 될지……. * #한지아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 어렸을 때부터 나름대로 찬란했던 10대, 20대를 보내고 이제 30대가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걸 꿈꿨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 절망에 빠진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태양이었다. #송태양 공방을 운영하는 남자. 눈길이 가는 미남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작업하는 걸 좋아한다. 사랑이라는 걸 해본 없는 데다가 가족간의 애정이 부족했던 그의 앞에 한지아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 “아무리 그래도 태양 씨, 내가 밉지도 않은가.” 지아는 헛웃음을 지었다. “내가 미워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그럴 수밖에. 내가 당신을 속였으니까.” 지아는 태양과 눈을 마주치질 못했다. 태양은 그런 지아가 안타까웠다. “그런다고 떠난다면 시작도 안 했지.” 태양은 부드럽게 지아의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지아는 태양의 손길에 고개를 들었다. “내가 그쪽 이용했다니까요.” 지아는 다시 한번 강조했다. 떠나려면 지금 떠나라는 얘기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태양은 떠날 생각이 없었다. “이용해요, 마음껏.” 현대물 불륜 복수 시월드 권선징악 연애 #결혼 #첫사랑 #순정남 #직진남 #연하남 #능력남 #사이다남 #다정남 #철벽남 #상처녀 #다정녀 #후회녀 #순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작품 정보

〈선 넘는 유혹〉은 겨울원숭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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