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SM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럴리스 납치 감금 상자벽고 하드코어 퍼킹머신 #씬중심 자신의 생일 파티 겸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린 날, 수호는 친구들이 주는 술을 진탕 들이켜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맞춤 제작한 듯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낯선 상자 속에 기이한 모습으로 감금된다. 수호는 생각했다. 이건 친구들의 장난일 것이라고. 생일 파티의 깜짝 서프라이즈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노, 놀리지 말고, 얘들아…. 이제 그만 풀어줘…….” 잠시 후 고요한 공간에서 인기척이 들리고, 곧이어 타인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흐으. 누, 누구세요?” 하지만 여전히 들려오는 대답은 없었다. 그저 손가락 하나가 은밀한 입구 주변을 지분거릴 뿐이었다. * 손가락이 예고 없이 구멍을 파고들었다. 몇 번의 피스톤질에 냉기는 사라졌다. 하지만 구멍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이물감은 여전했다. 수호의 몸이 딱딱하게 굳었다. 어제 그 일을 또 당하게 될까 봐 겁이 났다. 또… 싸면 어떡하지? “뭐, 뭘 넣는 거예요?” 손가락이 빠져나가자마자 무언가 다른 물체가 뒤를 침범했다. 로터처럼 딱딱했지만, 로터보다는 작았다. 무언가 동그랗고 딱딱한……. “너, 넣지 마요…. 느낌이 이상해…….” 구슬처럼 동그란 그 물체는 아무래도 연결되어있는 듯했다. 또 구슬을 넣으면 넣을수록 점점 더 큰 크기의 구슬이 차례대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수호의 뒤가 확장되다 못해, 입구가 팽팽하게 늘어날 정도로 커다란 구슬이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흑, 더, 더 안 들어가요. 네?” 수호는 두려운 듯 주먹을 꽉 그러쥐었다. 이러다 뒤가 찢어지는 것은 아닐지 겁이 났다. “배, 배가 아파요…. 뒤, 뒤도 아프고…….” 엄살이 아니었다. 정확히 어떤 물체인진 몰라도 얼마나 넣었는지 배가 더부룩했다. 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 부피 때문에 정말로 뒤가 아팠다. 구슬 여러 개가 뒤를 꽉 채운 듯했다. 제작 블루레몬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상자 속의 XX〉는 나무요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레몬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