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혹시 바람둥이거나 선수예요? 전직 조폭 출신의 경호원 이혁은 신분 세탁을 하고,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은 예린의 전속 보디가드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린의 갑작스러운 여행 계획으로 그녀와 단둘이 몰디브로 떠나게 된 그는 여행지에서 그동안 감춰 왔던 자신의 본모습을 그녀에게 들키고 만다. 그러나 예린은 그의 과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서로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예린 씨는 저 왜 좋아하는데요?” 예린이 그의 가슴팍에 코가 눌릴 정도로 얼굴을 묻고 있어서 그녀의 목소리가 웅얼거리며 퍼져 나왔다. “좀 많은데 다 말해야 해요?” “말해 주세요.” “키 크고, 몸 좋고, 얼굴 잘생기고, 싸움 잘하고, 나만 좋아해 주고, 성실하고, 인내심 강하고, 남자답고, 그리고 또…… 잘하고.” 물건이 커서 좋다는 것도 추가할까 하다가 애매하게 잘한다고 표현한 예린이다. 부끄러워서 더 몸을 웅크리고 그의 몸에 파고드는 예린을 이혁이 끌어당겨 올렸다. “뭘 잘해요?” “그…… 그거.” 수줍게 눈을 내리깔고 대답하고는 이혁이 또다시 짓궂게 물으려 하자 한 손가락을 이혁의 입술에 꾹 눌렀다. 더 이상 묻지 말라고. 그냥 안아 주면 안 될까? 예린이 기대에 찬 표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고서 바라보자 이혁이 씩 웃으며 그녀의 몸을 밀어 눕히고 그 위로 몸을 포갰다. “이런 거 잘한다고?”"
작품 정보
〈상속녀의 첫사랑〉은 이루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