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문란남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추운 겨울_산타가 주는 따스함 어른맞춤형선물 #화려한 산타 데뷔 벽(난로)고물 약모럴리스남주 세상물정모르는여주 노콘주의 자보드립 #임신드립주의 ※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수혁은 묘한 위화감을 느꼈다.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지 말아야 할 인기척을 감지한 것이다. 위화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거실을 한 번 쓱 둘러본 그의 눈에 불그스름한 덩어리가 하나 보였다. 잔뜩 긴장한 듯 얼어붙은 덩어리가. “…….” 내가 빨고 온 게 평범한 담배가 아니었나? 그렇지 않고서야 왜 저런 게 눈에 보이는 거지. 수혁이 홀린 듯이 저벅저벅 덩어리……, 정확히는 붉은 옷을 입은 ‘누군가의 하체’를 향해 다가갔다. ‘……산타?’ 아무리 봐도 흔히 알고 있는 산타의 복장이었다. *** 푹신하고 따듯한 그녀의 안쪽은 평생 좆을 담근 채로 살고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았다. 정말로 그에게 주는 선물처럼 그의 좆집으로 태어난 것 같은 몸이었다. 산타에게 말과 몸이 잘 통하는 여자를 달라고 소원했더니, 말은 안 통했지만 몸은 잘 통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아니. 정확히는 산타 본인이. “안 되겠다. 산타 씨, 죄질이 나쁘네. 무단 침입으로 모자라서 집을 뒤지기까지 했어. 선물도 선물인데 벌도 좀 받아야겠다.” “하으윽! 아, 이상해요, 이거, 이상해……! 흐으응! 너무 커요, 조금만 줄여주세요……!” “어려운 걸 요구하네. 이거 다시 줄이려면 내가 네 안에 좆물 싸질러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 “하윽, 네, 네……! 제발요. 아윽, 너무 커서, 망가질 것 같아요. 하으응!”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내뱉는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 순진하고 야해 빠진 말이 기어코 수혁의 음습한 욕망을 건들고 말았다. “분명 네가 그렇게 말한 거야.”
작품 정보
〈산타 데뷔〉는 떡업일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