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제 : Warm & willing 케이트 호프만 지음 / 정은희 옮김 당신이 필요해! TV 프로듀서인 사라는 새 기획에 산악인 샘을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그 남자 얼굴 보기가 임금님 배알보다 힘들다. 결국 샘을 직접 찾아나선 사라는 대신 도움을 주겠다는 찰리를 만나는데, 이 남자, 대박이다! ▶ 책 속에서 「뒤를 돌아 엉덩이를 보여주시오」 물론 뱀들은 겨울엔 동면을 한다. 하지만 사라가 뱀에 물렸다고 생각한다면 살펴봐야 하는 것이 그의 임무 아니겠는가! 「정말 창피해요. 차라리 독 때문에 죽는 게 낫겠어요」 사라는 주저하면서 청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샘은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엉덩이엔 아무런 자국도 보이지 않았다. 「뱀이 문 것일 수도 있소. 그러니 독을 빨아내야겠군」 「말도 안 돼요!」 그녀가 외쳤다. 「뱀의 독은 치명적일 수 있소」그가 상기시켰다. 사라는 고개를 내저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좋아요. 그렇게 해요」 세상에, 그녀를 놀리는 건 너무 재미있었다!
작품 정보
〈산에서 만나요〉는 케이트 호프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7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