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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언더커버 러버 정체를 속인 남자와의 하룻밤 하그로브 집안의 상속자이자 유명한 승마 선수인 세실리는 사랑했던 남자에게 배신당한 기억 때문에 냉정한 성격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어느 날 말 사육사로 새로 취직한 콜트의 다정하고 정직한 면모에 이끌려 쌀쌀맞은 태도가 자꾸 허물어지던 와중, 그와 즉흥적인 하룻밤을 보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뒤늦게 예상치 못한 임신 사실과 마주했을 때는 콜트가 이미 그녀의 눈앞에서 사라진 뒤였는데…. 어디까지가 당신의 진심이죠? ▶책 속에서 “내게 그런 판타지가 있어요….” “어떤…?” “우리가 마구간에 있던 날 밤. 당신이 바커스에게 마사지를 할 때 말이에요.” 세실리가 비단 같은 긴 속눈썹을 내리깔았다. “날 만지고 있는 당신 손을 상상하고 있었어요. 그 느낌이 어떨지… 당신은 그 손으로 어떻게 할지.” “나도 무척 즐거울 거요. 당신이 내 환상에 굴복하겠다고 약속한다면.” “어떤 환상요?” “몇 분 뒤에 알게 될 거요. 스트립쇼가 당신의 판타지 리스트에 있소?” 알레한드로는 셔츠를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손가락이 청바지 단추를 더듬었다. “당신이라면, 네, 물론이죠.”

작품 정보

〈살라자르의 유희〉는 제니퍼 헤이워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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