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검신의 몸으로 정마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사파의 술법사 탈혼미인(奪魂美人) 척사령의 사술에 당해 어이없는 죽음을 맞는다. 천애 고아로 태어나 최고의 검신 자리까지 오른 삶이 이렇게 끝나는가. 그렇게 눈감은 그를 깨운 것은 척사령의 호통 소리였다. “아비가 말하는데 끝까지 꼼짝을 안 할 것이냐!” “네가 내 아비라고?” 그 순간, 놈의 손이 내 머리통을 퍽 쳤다. * * * 나를 죽인 원수의 아들로 빙의한 사실만으로도 억울한데, 무려 단전도 없는 4살의 몸이라니! 이대로 두고만 볼 수 없다. 복수의 칼날을 갈며 빠르게 내공 축기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같이 지내는 사형이 신경 쓰인다. “스승님, 효은이가 잠이 덜 깨서 그런 것 같으니 한 번만 봐주십시오. 제가 따끔하게 야단치겠습니다.” 여섯 살밖에 안 되는 어린애가 나서 내 편을 들어 주고, “다리 아프지, 효은아? 사형한테 업혀.” 매번 다정히 자신을 챙겨 준다. 전생에는 제자 하나 없었으니 이번 생엔 사형 하나 키워 보지, 뭐. 그렇게 매일 열심히 심법을 가르치는데…. 사형이 자꾸 수상한 사술을 건다.
작품 정보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는 아스파라거스튀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릴리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