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공주 파밀라는 사제 가브리엘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를 유혹하려고 온갖 짓을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왕궁에 파티가 열린 어느 밤, 파밀라는 가브리엘의 방을 몰래 찾아가기에 이르고. 파밀라는 알몸으로 잠든 가브리엘을 덮치고 만다. 어딘가 음탕하고 위험스럽기까지 한 그의 모습에 더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며칠 뒤 파밀라는 그날 밤의 뜨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가브리엘의 방을 찾아가는데.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색정적이고 기교가 뛰어난 가브리엘과 뜨겁게 정사를 나눈다. 하지만 정작 밤이 끝나고 낮이 오면 가브리엘은 전혀 낯선 사람처럼 군다. 간밤의 일 따위 전혀 모른다는 듯이. 결국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한 파밀라는 어느 밤 급습하듯 가브리엘의 방을 찾아가기에 이르는데….
작품 정보
〈사제와 쌍둥이 형제들〉은 떡나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