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절륜공 미남공 적극수 #연상수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어디서 굴러들어온 선물이기라도 한 걸까. 채운이 예전부터 맘에 두고 있던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 호감을 표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나 놀랐지만, 그런 행운을 놓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래서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나 따라갈래요?” “좋아요.” 내 질문에 남자의 입꼬리가 호를 그리며 올라갔다. *** “아주 좁진 않네. 많이 갖고 놀았나 봐?” “아니야...” 손가락이 하나 더 늘어났다. “넣으면 조이지도 않겠는데?” “아니...읏.” 남자는 괴롭히듯 짓궂게 웃었다. 너무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걸 따질 수가 없었다. 점차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하자... 응?” 채운은 남자에게 다가가 손을 붙들고 안겨 졸라댔다. 살이 비벼지고 맨살이 닿는 감각이 황홀해서 할 말을 잃었다.
작품 정보
〈사장님, 손님이 기다리신대요〉는 늘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