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은 잔인하다.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세이쥬로 웨릭 린드너. 그의 신경을 건드리는 한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복수!! 모든 것을 다 잃은 여자, 에델 한스. 친부모의 비밀을 알게 되어 괴로워하는 순간,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의 사랑을 얻고 싶다. 그의 마음을!! 그들의 지독한 운명…. 인연인가? 악연인가? ▶ 책 속에서 "저와 결혼을 원한다면 날 위해서 복수를 포기해 줬으면 해요. 그렇지 않다면 결혼은 없어요." "네가 날 사랑한다면 그런 말로 날 기만할 수 없어. 난 결혼을 말한 것뿐인데, 넌 나에게 조건을 내걸었어!" 그녀마저 자신에게 배신의 칼로 상처를 낼 줄 몰랐다. 믿었던 그녀가 그런 말을 자신에게 했다는 것 자체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털어놨는데도 그런 가당치 않은 말을 하다니. 배신감보다는 그녀도 다른 여자하고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이 쓰려왔다. 자신이 사랑한 유일한 여자였다. 그런 그녀가 자신에게 이런 고통을 느끼게 할 줄은 짐작도 못했다. "두 번 말 안 해. 결정해. 나에게 아무 조건도 요구하지 마. 그냥 나하고 결혼해." "못해요… 미안해요." 그녀의 거절이 그의 분노를 터트리게 만들었다. 세이쥬로는 폭죽처럼 터지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성큼 걸어가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휘어잡았다. 그리고 거칠게 뒤로 잡아당기고 창백한 얼굴을 들여다보며 잇새로 말했다.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해! 결혼을 허락하든지, 아니면 내 손에 죽든지!"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저도 변할 수 없어요. 차라리 날 죽여줘요! 당신 손이라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으니까요."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나에게 넌 죽은 여자다."
작품 정보
〈사랑의 아리아〉는 스칼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