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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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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사랑을 즐겨라(열정으로의 유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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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나 바람둥이 맞아요. 만나는 첫날 키스하지 못하는 여자는 가차 없이 차는 거고, 세 번째 날에 섹스에 응하지 않는 여자는 다시는 안 만나요.” 사촌 형으로부터 누드모델을 제안받은 김광현. 유학생에게는 꽤 큰 금액의 모델료로 인해 그 제안에 응하게 된다. 광현은 유학길에 오르기 전이라 마음 편히 나선 그 자리에서 여학생들의 장난에 큰 창피를 당하게 되고, 짓궂게 자신을 유혹하던 정선우라는 여자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키스해도 돼요?” ‘차 한 잔 마시자’와 별 다르지 않는 의미의 말을 하고 있었다. 억양이나 목소리도 그와 같았다. 그렇다고 그녀 곁으로 다가오지도 않았다. 선우는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거절의 말도 그렇다고 허락의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아무런 움직임도 할 수가 없었다. 과거의 유혹이 폭풍 같았다면 지금은 거의 움직임이 없는 미풍과 같았다. 어느 쪽이든 유혹에 적응되지 않은 선우로서는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작품 정보

〈사랑을 즐겨라(열정으로의 유혹 3)〉은 정영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2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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