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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끄러워하거나 거부하는 대신 열정적으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랑이 그녀의 이름처럼 사랑스러웠다. “아윽… 하아, 하아… 제발, 제발!” 헝클어진 시트를 힘껏 움켜쥔 채 사랑은 비명에 가까운 새된 교성을 내질렀다. 구불거리는 갈색머리가 흰 시트 위에서 그림을 그리듯 흔들리고 온통 땀으로 얼룩진 평화의 등에선 자잘한 근육들이 쉴 새 없이 툭툭 불거졌다. 열락에 사로잡힌 두 사람은 거침없이 서로를 탐닉하고 또 탐닉했다. - ‘너는!’ 열아홉 살의 첫사랑, 수치와 부끄러움으로 이별을 고한 사랑과 평화. 서른네 살의 그들 앞에 펼쳐진 우연한 만남 그리고 늪처럼 빠져드는 애욕의 향연. 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과 평화』.

작품 정보

〈사랑과 평화〉는 서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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