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은수는 누나의 결혼식 날, 매형 동생인 공석현과 하룻밤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우리의 실수는 이번으로 끝이며 우린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거라고 단단히 경고한 그 날 이후, 둘은 재회하게 된다. 그날의 실수를 그날로 끝낼 생각이 없으며 이은수와 모르는 사이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 공석현으로 인해. 본문 “귀엽게 굴 땐 언제고 이대로 가면 다야? 나랑 하루만 더 있자, 제주도에.” “…….” “내가 오늘 더 잘해 줄게. 나 잘해, 은수야.” 공석현은 제 하반신을 이은수의 뒤로 은근히 붙여 압박했다. 뭉근히 비벼 대는 것이 크기를 부풀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느낀 한편, 이은수는 아쉬움으로 물든 공석현의 투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아리송했다. 이러지 말라며 몸을 바르작거리는 이은수의 몸을 공석현은 꽉 안으며 더 압박했다. “공정현한테도, 형수한테도 아무 말 안 할게. 나랑 더 놀다 가. 응?” “싫어. 우리가 친구도 아니고 하룻밤 실수한 사이에 왜….” ‘그날’ 이후 다시는 보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알파 사돈이 자꾸 엮인다! 이은수는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사돈총각이 취향입니다〉는 바닐라테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필연매니지먼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764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