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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제, 도연우는 요즘 속에서 불이 나 미칠 지경이다. 기록에 미친 ‘주하로’라는 사관 나부랭이 탓에 아주 살 수가 없다. 「황제께서 상소문을 집어 던지셨다.」 「황제께서 주 사관을 향해 그만 쓰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주 사관은 기록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여 황제께서 몹시 노하시어 그만 쓰라고 하지 않았느냐, 고 고하셨다.」 “황제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는 것은 이 나라의 법도인지라 어리석은 소신은 차마 그 일을 따르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그래서 더 열받는다. 정도를 모르고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려는, 이 찰거머리 같은 놈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떼어 놓을 수 있단 말인가……? “예, 저는 폐하의 뒤에서 폐하의 모습을 기록하는 게 너무 좋사옵니다!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하로가 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채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무한한 광영이옵니다! 폐에하아아!” 본격 주 사관의 황제 덕질하다 맘 통하고 몸도 통하는 이야기! Copyrightⓒ2020 조용한 시간 & M블루 Illustration Copyrightⓒ2020 햄저 All rights reserved

작품 정보

〈사관일기(史官日記) 1부 2권~2부〉는 조용한시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블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6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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