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홀투스틱 근친 찐근 이공일수 #형제 하지만 살며시 열린 문 틈새로 보이는 광경은, 도훈이 기대한 어떤 상황도 아니었다. “하으윽, 아, 하, 흐응!” “씨발, 씹구멍 더 벌려.” 막내인 준의 아래에 깔린 큰형, 서윤이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도훈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입을 틀어막았다. 준이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서윤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죽을 듯 비명을 질러댔다. 울부짖듯 교음이 커지자 준이 자신이 벗어놓은 브리프를 서윤의 입 안에 쑤셔 박았다. “신음 좀 작작 내, 씨발. 도훈한테 걸리려고 작정했어?” “으, 읍.” “걸레 같은 새끼가, 도훈한테도 박히고 싶어서 엉덩이를 그렇게 살랑거리더니.” 준이 나직하게 욕을 뇌까리며 쉴 새 없이 허리를 쳐올렸다. *** “야, 유도훈.” 준이 씩 웃으며 그를 응시했다. “너도 한번 박아볼래?” 서윤은 당황스러운 눈으로 준과 도훈을 번갈아 응시했다. 도훈의 목울대가 느릿하게 울렁였다. 군침이 돌고 구미가 당겼다. 그 꼴을 보고 준이 실소를 흘렸다. “저 새끼 표정 봐. 큰형, 어떡하지. 도훈이 새끼 지금 눈 뒤집혔어.”
작품 정보
〈빨고 박히는 삼형제〉는 레네이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9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