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를 가질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내가 못 가지면 이 세상 아무도 못 가져!" 두 여자의 납득할 수 없는 사랑. 이것도 사랑이거든~ “그건 오해야. 앗하.... 하지 마.” “그래? 그런데 넌, 넌, 왜 이곳에 와서 벌거벗겨진 채로 이 침대 위에 이렇게 누워 있는지 한 번쯤 생각이나 해 봤어? 내가 누구인 것 같아?” “안대 좀 벗겨줘. 목소리가 왜 그래?......! 이제 보니 모르는 사람이야. 전혀 모르겠어.” “나는 너로 인해 이미 죽었거나 죽어 있는 목숨이야... 설사 내가 이 행동으로 죄를 받는다 해도, 난 그전에 이미 죽었거나 이 세상엔 없을 거야... 알아!?” “하앗, 그 그만. 거긴 왜 만져?” “이렇게 여길 미친 듯 만져 주니까 어때?” “앗흐흐흐. 더 이상 안, 안 돼. 멈춰. 미치... 미치겠다고!” “오늘 밤 미칠 때까지 달려보자, 응? 너와 나, 그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처럼......” “하핫. 하핫. 하아앗.............................!”
작품 정보
〈빨강 방의 여인〉은 진라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쪽소녀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