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츠키는 토야마를 꼭 끌어안았다. 좋아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려니, 양팔로 나츠키를 끌어안은 토야마가 갑자기 물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나츠키, 레모네이드 줘.” “아, 응. 그리 달콤하진 않은데 괜찮아?” “분명 달콤할 테니 괜찮아.” “진짜 꿀은 조금밖에 안 넣었는데? ……알겠어, 자, 마셔봐.” “한 모금 줘.” “그러니까 여기, 마셔도 된다니까?” 컵을 내밀었으나, 무슨 이유인지 토야마는 받지 않았다. 물방울이 맺혀 싫은 걸까, 하는 생각에 나츠키가 티슈를 찾아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으려니, 귀에 키스를 한 토야마가 그대로 귓불을 깨물듯이 하며 속삭였다. “나츠, 네가 마시게 해줘.” “어, 저기…….” 그제야 토야마가 무엇을 기대하는지 깨달은 나츠키였다. 눈가를 확 붉히며 대답했다. 오래도록 혼자였던 나츠키 앞에 나타난 왕자님 토야마는 나츠키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전격적으로 프로포즈한다! 그렇지만 알콩달콩할 줄만 알았던 여행이 회사 행사로 엉망진창. 과거 연인으로부터 버림받은 경험이 있는 나츠키는 토야마와의 헝클어진 관계에 이별을 예감하고 가슴 떨린 날들을 보낸다. 한편 토야마는 자신의 눈치만 보는 나츠키의 진심을 알 수 없어 괴로워하는덴... 사랑을 하는 올바른 방법이란 무엇일까? 운명의 사랑을 손에 넣은 연인들의 순애담. 티라미수처럼 부드러운 BL 소설 티라미수 노블 TIRAMISU NOVEL 매월 30일 ,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비스크돌 허니문〉은 하나카와도 아야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83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