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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금도끼 은도끼 깊고 깊은 산골에, 도끼를 잃어버린 나무꾼이 있었답니다. 나무꾼은 자기 앞에 나타난 선녀, 아니 마녀를 향해 외쳤어요. “선녀님! 제 도끼 좀 찾아주세요!” 이렇게 도발적인 차림새에도 이 도끼남은 도끼만을 부르짖었어요. 그것은 마녀의 자존심을 아주, 아주 크게 건드렸답니다. “……도끼?” 이 육감적인 몸을 보고서도 도끼??? 도오오오끼이이이이이? 마녀는 자신의 자존심이 콱 짓밟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정남 순진남 절륜녀 #장화 홍련 원님이 부임하자마자 급사하는 고을이 있었답니다. 다섯 번째로 오게 된 원님은 놀랍게도 남장을 한 여성이었답니다! 혜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던 무렵, 방문이 열리고 머리를 풀어헤친 아리따운 미인 둘이 나타났어요. “사또 나리……. 부디 우리의 원통함을 풀어주시오…….” 미인 둘이 원님께 절을 올렸습니다. 과연 계속되는 급사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혹남 조신남 능력녀 남장여자 #은혜 갚은 까치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향하던 김 선비는 우연히 까치를 잡아먹으려는 붉은 뱀을 보았어요. 까치를 구해준 김 선비가 잠에 들려던 그날 밤……. “내 사냥을 방해한 대가는 이걸로 받아야겠다.”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가 김 선비의 위로 올라탔어요. 계략녀 다정녀 여공남수 #햇님 달님 어느 깊고 깊은 산에,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호랑이들의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이끄는 산바람은 어느 날, 부탁을 받고 마을로 내려가 두 자매를 만났습니다. “저희가 사실, 어머니께 부탁드린 것이 있었어요. 정 저희를 데리고 가고 싶으시거든, 차라리 신랑감을 보내달라고 말이지요.” 햇님과 달님이 저고리를 벗고 새하얀 어깨를 드러내자, 산바람은 당황하여 몸을 뒤로 물렸어요. “그, 그만둬!” 절륜남 양손의꽃 #선녀와 나무꾼 선녀님을 찾아 여행을 계속하던 나무꾼. 드디어 선녀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너……. 나무꾼?” “이제 아셨네요.” 선녀님이 몸을 바르르 떨었어요. 그것에 맞추어 나무꾼 역시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어요. “안이 제 씨물로 가득 찰 때까지 박아드릴게요.” 직진남 집착남 #절륜녀

작품 정보

〈비밀의 동화 2〉는 양지바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쁘띠벨벳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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