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름다운 잿빛괴물에게 영혼을 빼앗겼다. 녀석을 안으면서 정작 난 녀석의 형에게 온몸이 휘둘리는 상상을 한다. 잿빛눈동자를 가진 범접할 수 없는 그는 아름답지만 잔인한 밤의 괴물이자 지배자다. ‘정말 시시하군!’ 마치 전투태세에 돌입한 군인처럼 그의 잿빛눈동자가 분노로 이글거렸다. ‘너도 녀석의 잠자리 상대중 하나일 뿐인데 어떻게 동생을 구워삶았지? 너 같은 부류들을 잘 알아. 변변한 직업조차 없이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다 돈 많은 호구하나 낚아채 적당한 조련으로 인생역전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을!’ 목소리만으론 남자의 감정을 읽을 수가 없었다. 마치 갈라진 대지처럼 건조하고 푸석푸석했다. ‘이 쓰레기 데리고 너도 나가.’ 경멸에 찬 눈빛으로 남자가 독설을 퍼부었지만 난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었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2019년 12월 26일부로 작가 정보가 [문(MOON)]에서 [설유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뷰티풀 몬스터〉는 설유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21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