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떻게 갚을 겁니까. 그 은혜라는 거.”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다. 아림의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하는 남자에게 신세를 진 것도 모자라 애인 행세로 은혜를 갚게 생겼으니까. “할 거면 제대로 갚죠?” 게이로 오해 받는 건 딱 질색이었던 성열이 아림에게 제안했다. “그 대신 오늘 여기 술값은 제가 내죠.” 그날따라 아림은 술이 고팠다. 단지, 술이 고프다는 이유로 그와 술을 마시던 중 분위기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오해할 만한 상황 아닌가?” “오해요?” “이성 앞에서 섹스 온 더 비치라니.” 성열이 던진 도발에 아림은 걸려들어 하룻밤을 보내고 말았다.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보낸 밤을 잊지 못하는 아림. 그리고 뒤이어 새로운 대표가 부임하는데. “대표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하룻밤을 같이 보낸 남자가 내 상사라니! ‘사랑’을 배워야 하는 남자, 권성열과 ‘사랑’을 지워야 했던 여자, 윤아림의 본격적인 러브 스토리.
작품 정보
〈불순한 웨딩〉은 연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카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