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 Heim 건축 설계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허강우 팀장. 사내 여직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그는 무심하기만 한데…. “도대체 허 팀장님은 왜 그렇게 무심한 거예요?” “무심한 남자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구나.”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허강우가 무심한 남자라는 건 그 남자가 아직 제 눈에 드는 여자를 못 만났다는 뜻이야.” 그런 그가 백화점에서 만난 대학 동기 은선에게 본능적으로 직진하기 시작한다. 무모해도 괜찮았고 맹목적이어도 상관없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느낀 강렬한 끌림을 생각한다면. 2. 결혼식 도중에 남편이 될 뻔한 남자의 숨겨 둔 여자가 등장하는 바람에 결혼이 파투 나고 만 은선. 그 뒤로 그녀는 어정쩡한 돌싱 소리를 들으며 산다. 결혼 파투 이후 얼어붙은 심장을 회사 일로 달래며 사는데, 회사의 불량 낙하산이 그마저도 순탄치 않게 만든다. 그런 그녀에게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강우와의 만남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변화를 가져다주는데…. “일생에 한 번 정도는 무모한 소리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무모한 소리?” “이틀 내내 네 생각만 했어. 머리에 들어온 건지, 가슴에 들어온 건지, 나가질 않더라.” “…….” “가끔 만나지 말고, 제대로 만나자, 우리.” 강우의 본능적인 직진에 은선의 심장이 바사삭 소리를 내며 부서지는 것만 같다.
작품 정보
〈본능적 직진〉은 누네니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우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9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