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모유플, 강압적 관계 및 비윤리적 설정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후회공 능욕공 판타지물 계약 연하공 #인외존재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능글공 #절륜공 #존댓말공 #후회공 #애새끼공 #쓰레기공 #인외공 #인외수 #강수 #까칠수 #능력수 #하드코어 #단행본 #미남수 #유두플 #모유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탑배우, 남궁현은 세미누드 화보를 찍을 만큼 몸매에 자신이 있으며 동시에 배우 일에 그 누구보다 진심이다. 하지만 어느날, 거울을 본 남궁현은 완벽하게 관리해온 제 몸에서 보기 싫게 불룩 튀어나온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데.... 뭐? 내가, 옵시나스의 피가 섞인 혼혈 마물이라고? 심각한 대표와의 대화에서 궁현은 제 출생의 비밀마저 알게 되고 제 몸이 이곳 저곳 부푸는 현상이 남아도는 에너지 때문임을 알게 된다. 온통 혼혈 마물로만 이루어진 소속사. 그 중 인큐버스 혼혈인 '이정후'가 그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란 대표의 말을 믿고 그를 찾아가는데... ** "흐응... 지금 이 시간에도, 저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 몸이 단 사람은 셀 수 없을텐데, 어째 형은 표정이 별로네요." 최근 떠오르는 아이돌, 엘티에프의 비주얼 멤버. 이정후. 대외적으로는, 궁현과 거의 열 살에 달하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형 동생 할만큼 친하기로 알려져 있다. ‘대외적으로는’ 말이다. "개, 흣... 새끼..." "아이 참, 형. 개새끼라뇨. 제가 말했잖아요. 제가 그룹에서 맡은 포지션은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니까?" 그 말을 마치는 것과 동시에, 늘씬한 손가락이 누운 채로도 제법 불룩한 궁현의 탄탄한 가슴을 콱. 쥐어짜듯 움켜쥔다. 긴 손가락 사이로 하얀 살이 비죽 비져나오고 엷은 빛을 띠는 유두가 움찔 굳어 들었다. 잘 짜인 근육이 연약하게 떨리는 모습은 평소 궁현의 이미지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었으므로, 정후는 제 아래 깔린 궁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유혹을 느꼈다. 오. 시도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희미하게나마 혈관을 흐르는 마물의 피 덕인지 카메라 앞에 수없이 찍힌 배우의 직감인지. 궁현은 카메라에 있어서는 한없이 기민한 감각을 자랑했다. 한 번만 더 찍으려고 시도한다면 배우고 뭐고 다 때려칠 것이라며 눈을 뒤집는 데에야, 이정후도 별 수 없었다. 이건, 이정후에겐 오로지 이득뿐인 행위였다. 고작 남궁현이 조금 아니꼽게 굴었다고 충동적으로 그만둘 이유가 전혀 없는. 하지만 아쉬운 입장이면서 매번 꼿꼿하게 구는 태도에 대한 괘씸함이 내심 쌓인 것 또한 사실이라.
작품 정보
〈배어 나오다〉는 돈땃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