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앨더턴을 가만히 바라보던 황제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발사모의 진주는 살려서 데려가도록 하지. 과연 언제까지 고개를 빳빳하게 들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되는군.” 황제는 찰나 상상했다. 앨더턴의 흰 얼굴과 몸에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진주와 정액.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 아닐까.
작품 정보
〈발사모의 진주〉는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