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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거 기억상실 다정녀 #일상달달 그렇게 한 잔, 두 잔, 천천히 술에 취해갔다. 은주가 조금 이뻐야 말이지. 술이 쭉쭉 들어가는 게 문제였다. “은주 씨 기억 돌아오면 떠나겠죠?” “그렇지 않을까요?” 은주도 은주의 삶이 있으니까. 은주를 걱정하고 있을 부모님과 친구들 동료들이 있을 테니까. 그게 맞는 건데 그냥 아쉽고 싫었다. “가지 마요.” “네?” “그냥 여기서…….” “진태 씨…….” 은주도 진태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좋았다. 늘 항상 친절하고 자신에게 잘해주는 진태가 좋았다. 그렇게 취해서 잠이 드는 진태를 빤히 쳐다봤다. 털썩. “술도 잘 못 하면서.” 은주는 쓰러진 진태를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 그의 입술에 살며시 자기 입술을 가져다 댔다.

작품 정보

〈반지하 방에 갇혔어요〉는 제르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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