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시작은 작은 거미였다. 죽고 회귀를 반복하며 더 강해지는 동안에도 거미는 그저 궁금할 뿐이다. 거미줄처럼 엮인 인연의 실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선협 속 거미는 회귀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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