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서출로 태어난 그녀는 핏줄의 정을 믿었던 대가로 목숨을 잃었다. 다시 태어나 똑같은 서출의 신분으로 돌아온 이곳, 화려한 번영 뒤에 가려져 죽어간 서녀를 기억하는 이가 있을까. 설령 가시밭길일지라도 그녀는 모든 걸 걸고 운명을 바꾸려 한다. 이제 그들에게 똑똑히 가르쳐줄 것이다. 서녀는 결코, 순순히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제: 庶难从命 번역: 김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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