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수인물 강공 냉혈공 다정공 집착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공 #연하공 #임신수 #아방수 #연상수 #사랑꾼수 #적극수 #유혹수 #잔망수 #짝사랑수 #순진수 #순정수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사건물 #성장물 #힐링물 “운석과 혼례를 올리게 해주세요. 운석이 날 사랑하게 해주세요.” 수인 마을인 사구. 토끼 수인 해는 족장의 아들 운석을 짝사랑하여, 밤마다 달님에게 기도를 올린다. 해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에 닿은 걸까? 자신과 운석이 혼례를 올린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해는 운석과의 첫날밤을 기대하지만, 자신이 교접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고민하던 해는 마을 밖으로 쫓겨나 유곽에 사는 친구 연꽃에게 부탁해 엉뚱한 교접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인간들의 몰락이라는 목표만을 위해 달려가던 운석은 자꾸만 제 주위를 맴도는 토끼가 신경 쓰인다. 수컷 따위에는 관심이 없건만, 자신 곁에서 고난과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는 해를 보며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우정? 동료애? 설마 사랑? 늑대를 사로잡고 싶은 토끼, 인간에게 복수하고 싶은 늑대. 과연 그들은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 . . “이게 대체 뭔가?” “그… 그게….” “이것이 무엇이냐 물었다.” 해는 한참을 금붕어처럼 뻐끔거리더니 교접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은 부모님이 안 계시시니 이런 걸 배울 곳이 마땅하지 않아 연꽃에게 배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운석이 이 종이를 통해 알아낸 것이라고는 연꽃의 교접 취향뿐이었다. 그것도 아주 고약한 취향. “이런 건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다. 그러니 잊어라.” “전부다? 그… 이 부분만 아닌 거지? 그렇지?” 해는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 소리친다.’라는 부분을 가리키며 물었다. 운석은 드물게 머리가 아파 왔다.

작품 정보

〈[BL] 축생도〉는 점심석식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 caf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56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